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 재팬/작품 (문단 편집) == 흑역사 == 2001년 AC 재팬에서 [[아동 방임]]을 소재로 한 '[[http://www.youtube.com/watch?v=fO085RoSUs0|낳기만 한다고 해서]] [[http://www.youtube.com/watch?v=tmS972EUCz4|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産むだけで親になれるわけじゃない)[* 네티즌 사이에서 쓰는 통칭은 차일드 파저(チャイルドファザー), 차일드 마저(チャイルドマザー)]라는 ~~역시 무서운~~ 광고를 제작 및 방영하였으나 비판 때문에 2개월 만에 방영이 중단되었다. 이에 대한 AC의 변은 다음과 같다. ||7월부터 보내드리는 2001년 캠페인 "육아방치 : 차일드마더/차일드파더"에 대해 캠페인 시작 이후 전국에서 많은 의견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들 의견 중에서도,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주변 분들로부터 비판적인 의견이나 방송중지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주된 내용은 "육아는 부모에게 아주 힘겹고 고된 일이며, 심리적으로 괴로울 때도 있다. 그런 때 이런 광고는 따뜻한 격려보다도 엄한 비판으로 느껴져 이 광고를 보는 것이 괴롭다" 등의 취지입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널리 '육아방치'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협력을 환기해 이런 '아동학대'를 미연에 막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분들로부터 예상외의 반응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해 AC에서는 이번에 급히 제작부 회의를 개최해 토의한 결과,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분들을 엄하게 비판하는 광고라 받아들에게 된 것은 본의가 아니며, 이러한 의견을 존중해 TV광고 방영중지를 결정했습니다. 또 본 건에 관해서 AC 홈페이지에 많은 의견을 보내 드렸습니다만, 이번 발표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사실 수많은 [[막장 부모|막장부모]]들의 사례, 특히 1988년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과 2010년 [[오사카 아동방치 살해사건]], 2020년 카마타 아동방치 살해사건에서 보듯이 '낳는다고 해서 부모가 되는 건 아니다'라는 말은 맞는 말이긴 하다. 일부, 특히 [[5ch|2ch]] 등에서는 "왜 이런 좋은 광고를 중단했느냐?"는 의견이 대다수. 아마 [[아동 학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다시 방영하면 비판보다는 좋은 광고를 만들었다는 칭찬이 더 많을 것임을 생각하면 다시 리메이크를 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아님 옆나라 [[공익광고협의회]]에서 허락을 받고 만들어고 좋을듯-- [[분류:공익광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